박애리 팝핀현준, 불륜루머 딛고 동국대학교 교수 임명 소식에 환호

 

 

박애리의 동국대학교 교수 임명

국악인 박애리가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과 전임교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24일 팝핀현준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박애리는 이를 통해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영상에는 "교수님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인사와 함께 박애리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박애리는 교수 임명을 통해 국악계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박애리는 영상에서 시어머니의 축하를 받으며 "어머니 덕분입니다"라고 고개 숙여 인사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장하다 장해"라며 흐뭇하게 미소 지었습니다. 이어 박애리는 "사랑하는 우리 남편 덕분이고 응원해준 따님 덕분이고 함께해준 우리 제자님들 덕분이다"라고 말하며 가족과 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박애리는 앞으로 학생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좋은 선생님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가족의 축하와 지지

박애리의 남편인 팝핀현준은 영상에서 박애리의 교수 임명을 축하하며 "좋은 교수님이 되실 거라 믿는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팝핀현준은 이미 교수로 활동 중이지만, 이번 임명을 계기로 박애리와 함께 교수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교수 그거 어려운 거다. 먼저 교수가 된 입장에서 교수 선배로서 제가 앞으로 잘 키우겠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애리와 팝핀현준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교수 임명 소식은 가족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었으며, 박애리의 새로운 시작을 가족 모두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딸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되었다고 밝힌 박애리는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교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팬들의 반응과 축하 메시지

박애리의 교수 임명 소식에 팬들도 큰 기쁨을 표하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많은 팬들이 박애리의 노력과 열정을 칭찬하며, 앞으로의 교수 생활에서도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박애리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팬들은 "박애리 교수님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교수님이 되셔서 너무 기쁩니다" 등의 메시지를 통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애리는 팬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더욱 힘차게 교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다짐

박애리는 교수 임명을 계기로 앞으로의 계획과 다짐을 밝혔습니다. 그는 "앞으로 정말 좋은 선생님이 되겠다. 열심히 공부하는 따뜻하게 품어주는 선생님이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박애리는 학생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애리는 또한 자신의 음악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학생들이 국악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국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박애리의 동국대학교 교수 임명은 그녀의 음악 인생에 있어 새로운 도전이자 큰 영광입니다. 가족과 팬들의 지지와 응원 속에서 박애리는 앞으로도 국악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교수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박애리에게 많은 축하와 격려를 보내며, 그녀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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