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뉴진스 멤버들과의 유대감 강조하며 경영권 의혹 해명
최근 하이브와의 경영권 분쟁 속에서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강조하며 입장을 밝혔다.
##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
- 뉴진스 멤버들과의 관계 강조 :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과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했다. 그녀는 "뉴진스랑 나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서로 너무 위로받는 사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 멤버들과의 통화 내용 공개 : 민 대표는 멤버들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그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전했다. 하니는 "대표님 너무 힘드시죠. 제가 계시는 데로 갈게요"라고 말했으며, 해린은 밤중에 영상 통화를 걸어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말했다.
- 하이브에 대한 불만 토로 : 민 대표는 하이브의 언론플레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녀는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 엄마들이 하이브에 '언플 그만하라. 애들도 상처받고 뭐하냐'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 주술경영 의혹에 대한 반박 : 민 대표는 하이브의 '주술경영' 의혹에 대해 "개인 사찰이다. 고소하겠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 멤버들의 관계
- 깊은 유대감 :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강조했다. 그녀는 멤버들이 자신을 걱정하며 밤중에 전화를 걸어 위로한다고 전했다.
- 어려운 시기 함께 극복 : 민 대표와 뉴진스 멤버들은 이번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들은 팬들과의 소통을 약속하며 서로를 지지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와의 경영권 분쟁 속에서도 뉴진스 멤버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강조했다. 그녀는 멤버들과의 소통을 공개하며 이번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민희진 대표의 프로필
학력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 졸업
경력
-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입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 2019년 SM엔터테인먼트 퇴사 후 HYBE 입사,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 역할 수행
- 2020년 HYBE 산하 레이블 ADOR의 대표로 취임
주요 업적
- SM엔터테인먼트에서 다양한 걸그룹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아트 디렉터로 활약
- HYBE에서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로 활동하며 K-pop 브랜드 전략 수립
- ADOR 대표로 취임하여 신인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음
민희진 대표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2002년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2019년 SM을 퇴사한 후 HYBE에 입사하여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로 일하다가, 2020년에는 HYBE 산하 레이블 ADOR의 대표로 취임.
민희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다양한 걸그룹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주목받는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습니다. HYBE에서는 K-pop 브랜드 전략 수립에 힘썼으며, 현재 ADOR 대표로 신인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ADOR 소개
ADOR은 HYBE 산하의 레이블로, 민희진이 대표를 맡고있음. ADOR은 새로운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신인 걸그룹 NewJeans를 데뷔시키며 주목받고 있음.